on
2021시즌 투수 - 중간계투, 마무리
2021시즌 투수 - 중간계투, 마무리
선발투수에 이어 선발투수가 내려간 마운드를 책임져주는 불펜투수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간계투로 분류되는 투수는 너무 많아 올시즌 30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들로만 추렸습니다.
#56 토니 왓슨 Anthony Michael Watson
36세, 2007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78번 (피츠버그 파이리츠)
62경기 7승 4패 19홀드 57.1이닝 44삼진 18볼넷 ERA 3.92 WHIP 1.01
에인절스 - 36경기 3승 3패 12홀드 0세이브(3 BS) 33이닝 25삼진 14볼넷 ERA 4.64 WHIP 1.18
자이언츠 - 26경기 4승 1패 7홀드 24.1이닝 19탈삼진 4볼넷 ERA 2.96 WHIP 0.78
평균 패스트볼 93.5마일, 싱커 94마일, 슬라이더 86.1마일, 그리고 84.5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좌완 쓰리쿼터 투수입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올스타에도 선정된 적 있고, 1986년 공식적으로 '홀드'라는 개념이 생기고, 1999년 메이저리그에 도입하고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 246홀드로 통산 최다홀드를 거두었으며, 그 기록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베이스볼 레퍼런스가 집계한 이전 기록들까지 보더라도 266개의 마이크 스탠튼과 254개의 아서 로즈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3위 기록입니다.
2007년, 9라운드에서 피츠버그에 지명을 받고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4년간의 마이너 생활 후 2011년 6월 7일 콜업되어 다음날인 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크리스 영과 후안 미란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그 해 왓슨은 43경기에 출전하여 2승 2패 10홀드와 3.95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014년은 커리어하이 시즌이었습니다. 뉴욕 메츠의 카를로스 토레스를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였고, 78경기에 등판해 10승 2패와 무려 41개의 홀드를 기록, 방어율은 1.63밖에 되지 않는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올스타전에서는 8회초 등판하여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호세 아브레유를 향해 던진 초구가 그대로 플라이아웃이 되며 1구로 올스타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2017년 7월 31일에 다저스로 트레이드 되었고, 이적 후 24번 등판하여 2.70의 방어율과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2018년 2월 19일, 자이언츠와 2+1년 계약을 맺으며 팀을 옮겼습니다. 이후 2018시즌 72경기 4승 6패 32홀드 ERA 2.59, 2019시즌 60경기 2승 2패 25홀드 ERA 4.17을 기록했습니다. 선수옵션을 실행한 2020시즌에는 21경기 1승 10홀드 2.5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2021년 2월 17일, 필라델피아와 스프링캠프 초청 옵션이 붙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3월 26일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다시 FA가 됩니다. 3일 뒤인 3월 29일, LA 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맺었고 6월 5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홀드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홀드를 많이 거둔 선수가 되었습니다.
6월 30일에 자이언츠가 샘 셀만, 이반 암스트롱, 호세 마르테를 주고 왓슨을 재영입하였습니다. 에인절스에 있을 때와 비교하여 방어율은 1,7, WHIP는 무려 0.4가 낮아진 모습을 보여주며 자이언츠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하였습니다.
토니 왓슨 / Gfycat
#71 타일러 로저스 Tyler Scott Rogers
30세, 2013년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312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80경기 7승 1패 30홀드 13세이브(6 BS) 81이닝 55탈삼진 13볼넷 ERA 2.22 WHIP 1.07
평균 82.6마일의 패스트볼과 71.8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정말 보기 드문 언더핸드 우완 투수입니다. 현 시점에서 로저스의 1.16피트(35.35cm)의 릴리스포인트는 우리나라의 박종훈(1.63.피트, 49.68cm)과 일본의 마키타 가즈히사(1.43피트, 43.59cm)보다도 낮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릴리스포인트를 가진 선수들 중 하나입니다. 언더핸드 투수답게 전체적인 구속은 느리지만 생소한 투구폼과 안정된 제구력으로 땅볼을 많이 생산해내는 투수입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불펜의 핵심으로 활동중인 테일러 로저스가 쌍둥이 형입니다.
2014년에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 8월 2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중간계투로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 해 17경기 등판해 17.2이닝을 던지며 2승과 5홀드, 1.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듬해인 2020년에는 29경기에 등판해 홀드, 세이브 가리지 않고 3승 3패 10홀드 3세이브를 기록했지만, 4.50의 아쉬운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진 메이저리그 3년차 시즌인 2021년, 1사 만루에 등판해 4실점으로 불을 질러버린 개막전 이후,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자이언츠 불펜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5월 초 마무리투수 제이크 맥기가 부상을 당하며 중간계투에서 마무리로 보직을 옮겼지만, 불펜에 믿을만 한 선수가 없어 마무리투수 뿐 아니라 중간계투의 임무도 수행해야 했습니다. 이후 맥기가 돌아오며 6월 중순부터 셋업맨으로 복귀하였고,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막판에는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만, 시즌 내내 혹사에 가까운 등판을 이어가며 자이언츠의 불펜 에이스로, 나아가 지구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타일러 로저스 / 야후스포츠
#66 할린 가르시아 Jarlín Emmanuel García
28세, 2010년 국제 아마추아 자유계약(플로리다 말린스, 現 마이애미 말린스)
58경기 6승 3패 11홀드 1세이브(2 BS) 68.2이닝 68탈삼진 18볼넷 ERA 2.62 WHIP 0.96
평균 패스트볼 93.2마일, 슬라이더 84.2마일, 그리고 86.1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좌완 정통파 투수입니다.
2010년 8월, 현재의 마이애미 말린스인 플로리다 말린스와 자유계약을 맺고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1년, 18살의 나이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4년, 싱글A 그린스보로 그래스호퍼스에서 10승 5패 111삼진과 4.38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듬해인 2015년,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말린스를 대표해서 출전하였고 그 해 더블A로 승격되는 등 차근차근 성장과정을 밟아나갔습니다.
2016년 5월 15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되었지만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5일 뒤인 20일,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어가다 2017년 4월 14일, 다시 콜업되어 데뷔전을 치르고 68경기 53.1이닝 1승 2패 ERA 4.73의 기록을 거두며 2017시즌은 메이저리그에서 마감하였습니다. 큰 기대를 얻었던 마이너리그 시절에 비해 메이저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결국 2020년 2월, 지명할당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러자 바로 자이언츠가 웨이버 명단에 올라온 가르시아를 영입하였고, 곧바로 2020시즌 주전으로 기용하여 19경기 18.1이닝을 투구하며 ERA 0.49 WHIP 0.982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어진 올해 시즌도 자이언츠의 주전 불펜으로 활약하며 K/9 8.9, BB/9 2.4, 그리고 WHIP는 0.961을 기록하며 작년 시즌보다 방어율은 좀 높지만 세부지표에선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할린 가르시아 / mlb.com
#75 카밀로 도발 Camilo Doval
24세, 2015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9경기 5승 1패 6홀드 3세이브(3 BS) 27이닝 37탈삼진 9볼넷 ERA 3.00 WHIP 1.04
98.7마일의 패스트볼과 86.5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우완 투피치 파워피처입니다.
2015년 10월,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자이언츠 소속이 되었고, 이듬해인 2016년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자이언츠 산하 루키리그 팀인 DSL 자이언츠에서 2승 0패 1세이브와 1.66의 방어율을 기록했고, 2017년에는 미국으로 건너와 루키리그 AZL 자이언츠에서 1승 2패 1세이브와 3.90의 방어율을 기록했는데, 당시 9이닝당 삼진률이 무려 14.2개로 당시 리그 2위였습니다.
2018년에는 싱글A에서 44경기 0승 3패 11세이브 방어율 3.06을 기록했고, 탈삼진 능력 또한 무뎌지지 않고 13.2의 K/9를 기록했습니다. 2019 시즌 또한 싱글A에서 마감하였는데, 중간계투로 45번 등판해 3승 5패 ERA 3.83을 기록했고, 9이닝당 피안타는 고작 6.6개, 삼진은 12.8개를 잡아내는 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해에 2019년 마이너리그 캘리포니아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이너리그가 전체 중단되며 2020시즌은 경기를 하지 못했지만, 시즌 종료 후 자이언츠는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도발을 포함시킵니다. 2021시즌은 메이저와 트리플A를 오가며 치렀는데,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 소속으로 그는 무려 104.5마일(168.2km/h)짜리 패스트볼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올해 도발은 자이언츠 소속으로는 29경기 5승 1패 27이닝 ERA 3.00, 리버캣츠 소속으로는 28경기 3승 0패 30.2이닝 4.99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100마일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메이저리그에서도 여전히 날카로운 탈삼진 능력으로 자이언츠 유니폼을 오래 입는 모습을 보고싶은 탑급 유망주 중 한명입니다.
카밀로 도발 / Gfycat
#48 호세 알바레즈 José Ricardo Álvarez
32세, 2005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보스턴 레드삭스)
67경기 5승 2패 8홀드 64.2이닝 42탈삼진 19볼넷 ERA 2.37 WHIP 1.11
패스트볼 91.6마일, 커터 86.6마일, 싱커 91.2마일, 체인지업 80.7마일, 슬라이더 83.2마일, 그리고 76.8마일의 커브를 던지는 좌완 기교파 오버핸드 투수입니다.
2005년 7월,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고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했지만, 2009년 시즌을 하이 싱글A에서 마감하며 더블A 이상으로 올라가진 못했습니다. 이후 2009년 11월, 플로리다 말린스로 트레이드 되었고, 더블A까지 승격되었지만 결국 2012년 말 방출되었습니다.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여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은 이후 2013 시즌은 트리플A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해 6월 9일 아니발 산체스의 대체선발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고 6이닝동안 7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데뷔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데뷔전을 마친 9일, 경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트리플A 톨레드 머드헨스로 내려갔으나 20일에 다시 산체스의 빈자리를 채우러 승격되었습니다. 이후 2달간 메이저리그 생활을 보내고 8월 28일에 톨레도로 내려갔습니다.
2013년 디트로이트 올해의 마이너리그 투수로 뽑히기도 했으나 이듬해 시즌이 시작하기 직전인 2014년 3월 21일, 유격수 앤드류 로마인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LA 에인절스로 이적했습니다.
2014년을 통째로 마이너리그에서 보낸 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268경기 236이닝을 모두 불펜으로 등판해 11승 13패 45홀드 2세이브(7 BS) 214삼진 72볼넷 ERA 3.38 WHIP 1.28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트레이드로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67경기 59이닝을 던지며 3승 4패를 거둔 2019년과 달리 2020년은 타구에 맞아 부상을 입으며 시즌아웃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 알바레즈를 자이언츠가 단년계약에 클럽 옵션이 붙은 계약으로 영입하였고 올해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며 불펜의 한 자리를 지켰습니다.
호세 알바레즈
#46 잭 라텔 Zack Stuart Littell
26세, 2013년 드래프트 11라운드 전체 327번 (시애틀 매리너스)
63경기 4승 0패 7홀드 2세이브(4 BS) 61.2이닝 63탈삼진 24볼넷 ERA 2.92 WHIP 1.14
94.1마일 패스트볼, 86.5마일 스플리터, 91.2마일 싱커, 87.4마일 슬라이더, 그리고 74.9마일의 커브를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입니다. 특이하게도, 리텔로 읽어야 할 것 같은 철자(Littell)와는 달리 선수 본인은 라텔로 발음한다고 합니다.
11라운드라는 비교적 낮은 순위로 드래프트 되었고, 2014년부터 16년 7월까지 루키레벨에서만 선수생활을 하다 7월에 싱글A로 승격됩니다.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하고 2016년 시즌이 끝난 후 양키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고, 2017년 7월에 하이메 가르시아와 현금의 반대급부로 디트리치 엔스와 함께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습니다.
유망주 풀이 넓었던 양키스에 비해 트윈스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는 훨씬 많았습니다. 2017시즌을 더블A 채터누가 룩아웃츠에서 마감한 그는 이듬해 2018년 6월에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그 해 8경기에 나서 0승 2패 20.1이닝 동안 14삼진 11볼넷과 6.20의 방어율을 기록했고, 2019시즌은 풀타임 불펜 요원으로 나서며 29경기에서 37이닝을 던지며 6승 32삼진 9볼넷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2020년 9월 17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11월 2일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고, 2021년 2월 3일 자이언츠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풀타임 불펜으로 뛰며 불안정한 제구로 인해 많은 볼넷을 내주었지만 필요할 땐 잘 막아주며 올해 자이언츠 불펜진의 한 축으로 활약했습니다.
잭 라텔
#17 제이크 맥기 Jacob Daniel McGee
35세, 2004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35번 (탬파베이 데빌레이스, 現탬파베이 레이스)
62경기 3승 1패 8홀드 31세이브(5 BS) 59.2이닝 58탈삼진 10볼넷 ERA 2.72 WHIP 0.91
평균 구속 95마일의 패스트볼, 81.6마일의 슬라이더, 75.6마일의 커브와 거의 던지지는 않지만 87마일의 커터와 86.9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베테랑 좌완투수입니다. 올 시즌만 놓고 보면 패스트볼의 투구 비율이 무려 90.1%를 차지하고 두 번째로 많이 던진 슬라이더는 고작 9.9%밖에 던지지 않았을 정도로 패스트볼 일변도로 타자와 승부하는 투수입니다.
2004년과 05년은 탬파베이 산하 프린스턴 데빌레이스(루키)와 허드슨밸리 레너게이즈(하이싱글A)에서 뛰었고, 2006년을 지나 07년에는 더블A 몽고메리 비스킷츠로 승격되었습니다. 팀 내에서 주목받던 유망주였지만 2008년에 받은 토미존 서저리로 인해 메이저리그 데뷔는 2010년에 하게 되었습니다.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서 볼넷만 3개를 내주었지만 명예의 전당 유격수 데릭 지터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그 해 성적은 8G 0W 0L 5IP 6K 3BB였습니다.
2016년 1월, 콜로라도 로키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맥기는 탬파베이에서 총 297G 21W 11L 84HLD 26SV(14BS) 259.2IP 319K 72BB 평균 ERA 2.76 WHIP 1.053을 기록했습니다.
로키스 소속으로는 크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2020년 7월 17일 방출되기 전까지 4시즌을 뛰며
225G 4W 11L 42HLD 19SV(11BS) 194.5IP 178K 59BB 평균 ERA 4.79 WHIP 1.385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2020년 7월 21일, LA 다저스와 단년계약을 맺고 24경기 3W 1L ERA 2.66 6홀드를 기록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되고 2021년 2월 10일, 자이언츠와 2년 계약을 맺었고, 비어있던 마무리투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한 첫 등판에서는 9회말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4월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5월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여 타일러 로저스와 보직을 바꿨지만, 6월 중순부터 다시 구위가 안정화되며 마무리 보직을 되찾았습니다.
이후 9월 17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까지 마무리투수로서 세이브 능력을 보여주며 시즌 31세이브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카밀로 도발이 마무리투수로 낙점되며 중간계투로 등판했습니다.
맥기
이어서 다음 글에선 2021시즌 리뷰를 다뤄보겠습니다!
from http://gigantes.tistory.com/11 by ccl(A) rewrite - 2021-12-09 02:27:55